특정 주파수 대역에 반응하는 디스토션을 조절하고 싶을 때 활용할 수 있는 아이디어

단번에 가장 마음에 드는 밸런스로 원하는 왜곡을 얻으면 좋겠지만
저음 쪽에 너무 많이 반응하는 등의 경우가 있는데..

가능하면 본래 밸런스는 그대로 유지한 채로 디스토션만 조절하고 싶을 때
활용할 수 있는 두 가지 방법입니다.

같은 목적으로 접근하지만 수단에 따라 체인의 복잡도, 컨트롤 방법, 결과물의 뉘앙스가 조금 다릅니다.

영상에서도 짧게 이야기했지만..
위상이 바뀔 수 있는 EQ나 필터, 크로스오버를 과다하게 또 여러 번 사용하다 보면 위상컨디션이 나빠지거나 파형/샘플 자체가 크게 변해서
샘플Peak값 기반으로 하는 현재 목표로 하는 Saturation을 주는 이펙터나 그 다음 단계의 컴프레서/리미터의 반응이 달라질 수가 있습니다.

이 부분에 민감하다면 Linear Phase EQ나 필터, 크로스오버를 사용하시길 바랍니다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