ARA는 정말 편하게, 마치 내장 피치에디터처럼 연동이 됩니다.

ARA를 간단하게 설명하면,
DAW 내장 피치에디터 처럼 더 빠르고 편하게 작업할 수 있게 연동하는 기능입니다.

‘내장 피치에디터와 다를 게 없으면 뭐하러?’ 라고 생각 할 수 있지만..
다를 게 없이 사용하는데 그 피치에디터가 Auto-Tune Pro이거나, Melodyne이거나, Revoice Pro가 됩니다.
(밑에도 적지만 Auto-Tune Pro 지금 버전에서는 ARA를 보고 구매하시는 건 좋지 않습니다)

저는 지금은 주로 2017년 11월부터 Studio One을 사용하면서..
ARA지원 플러그인도 4가지를 같이 사용해 봤는데, 그 간단한 느낌을 같이 적습니다.

지금은 Revoice Pro 4를 사용하고 폴리포닉 편집이 필요할 때 Melodyne을 사용하는 편이라서..
Cubase 10에서 Revoice Pro4도 ARA 지원이 되길 바라고 있습니다.

Celemony Melodyne 4

Melodyne은 잘 알려진 튜닝 플러그인입니다.

대부분 ARA하시면 Melodyne을 생각하고 계실 것 같네요.
워낙 ARA1때에도 Studio One과 연동이 잘 돼서.. ARA1과 ARA2의 차이를 느끼기 어렵습니다.

Studio One이나 Waveform 등 ARA1을 지원하던 DAW는 구매 시 Essential 에디션 라이센스을 줬었습니다.
적어도 Assistant 에디션은 되야 에디팅 할 만하고, Editor 에디션부터 DNA기술로 폴리포닉 편집이 가능합니다.

Antares Auto-Tune Pro

Auto-Tune은 잘 알려진 튜닝 플러그인입니다.
8버전 다음으로 Pro버전이 나와서 ARA1을 지원합니다.
2018년 초 ARA2가 발표될 때 ARA1를 지원하는 플러그인이 나와서 묘합니다.

너무 연동이 덜 되어 있어서 아쉽습니다.
메뉴/단축키 등록도 안 돼서 Clip Inspector로 들어가서 Event FX로 추가 해야 합니다.
그리고 다른 Clip의 정보가 보이지 않습니다.

가능하면 지금 버전(9.0.1) 상황에서는 ARA를 보고 Auto-Tune Pro를 구매하지 않는게 좋습니다.

Synchro Arts VocAlign

VocAlign은 더빙 트랙의 박자를 목표로 하는 타겟 트랙에 맞추는 플러그인입니다.
Cubase Pro 10의 신기능 중 하나인 Audio Alignment 기능 같은 건데..
14일 데모만 사용하고, Revoice Pro 3를 구매했었습니다.

ARA를 사용해서는 실시간 캡처 과정이 없이 빠르다 정도입니다.

Synchro Arts Revoice Pro 4

Revoice Pro 4는 튜닝 플러그인+더블러 생성+더빙 박자/피치 정렬 기능을 가진
스탠드얼론 어플리케이션입니다.

따로 트랙개념이 있는 스탠드얼론 이라서 트랙을 옮기는 작업, 버튼을 눌러야 하는 과정이 필요합니다.
리턴 트랙에 대해서 설정을 할 수 없는데.. 보낸 트랙에서 쌓이는 테스크 트랙 중 가장 최근의 트랙을 가져오는 구조입니다.
스탠드얼론임에도 불구하고 DAW에서만 저장해도 같이 저장됩니다.

현재 Studio One을 제외한 다른 DAW는 Melodyne만 지원하는 상황인데..
Reaper(Pre Release)에서 테스트 중인 것 같고, Logic Pro도 10.4.2에 대응 준비 중이었는데 지연되었다고 합니다.